안녕하십니까
엄두용입니다
밝은 느낌의 전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
이 공간의 문지기와 가족들
쉬었다 가는 분들
사진 올려 주시는 분들
감사드립니다
외국 주재 한국 언어 문화 관련하여 여러가지 행사가 있습니다
그 중 하나가 변론대회이지요
그런데 이를 자주보니 어느 나라나 똑같은 방식입니다
나와서 발표하고 상 주고
보는 이와 심사하는 이
그리고 발표하는 이로 나눠져 있습니다
우리의 학예 발표가 또한
이런 구조 입니다
이를 같이 누리는 개념으로 확장해보는 것은 어떤지요
물론 이게 우리 정서나 어린시절 경험과도 익숙합니다
만
이를 조금만이라도 확장시켜보면
누리고 나누고
같이 즐기는 것 입니다
침묵과 딱딱함의 객석과
긴장하는 일부 무대 위를 섞기도 하고
부모랑 아이가 함께 하는 것
경험하게 하는 것
부모들은 즉석에서 시를 짓게하여 본다
부모와 아이들을 몇 그룹으로 나눠
부모가 그룹 도우미가 되게 한다던지
아이들이 잘하는
가족이 잘하는 악기나 특기를 하게 한다던지
즉석에서 부모들도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교 행사에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
보는사람
하는사람 의 2원론에서
뫼비우스 처럼 안빡을 섞어내는 것
아마 많은 아이디어와
새로운 시도가 가능하리라 봅니다
다른 것들
다원화 되는 것들
그리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것들
이 모든 것의 기초는 물론
되새김이겠지만
이러한 것들이 앞으로 우리와 세계를
아우르는 개념들이 될 것 같습니다
감사합니다






